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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U 양승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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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양승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NICU에 입원하게 되면서 처음에는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정말 컸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어떤지, 앞으로 어떤 치료를 받게 될지, 잘 견뎌낼 수 있을지 하루하루가 조심스럽고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면회를 갈 때마다 양승민 선생님께서 아기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치료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실 때 의료진이 아닌 보호자인 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덕분에 막연했던 걱정이 조금씩 가라앉곤 했습니다. 친절하신 설명도 늘 감사했지만 무엇 보다 감사했던 것은 우리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고 마음을 써주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치료를 위해 돌봐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정말 소중하게 바라봐주시는 마음이 느껴질 때마다 부모로서 참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특히 제가 곁에 없는 동안 아기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기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날 아기의 모습은 어땠는지까지 세심하게 이야기해 주시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함께하지 못한 시간 동안의 아기 모습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NICU라는 공간에서 아기를 기다리는 부모에게는 작은 변화 하나, 짧은 설명 한마디도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승민 선생님께서 해주신 세심한 설명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저도 조금씩 마음을 놓고 아기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치료해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불안한 부모의 마음까지 함께 살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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